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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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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채둘 작성일12-06-29 11:46 조회3,6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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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은 무엇에 대한 바램입니다
그 무엇이 절실할수록 "바짝 말라간다"는 표현을 쓰는데요
심신의 조건도 자연의 조건과 다를 바 없다 싶습니다.
 
넓은 창을 두고 좁은 복도의 문 밖을 쳐다보시는 어르신의 모습은
무엇을 보고 계실까 궁금하게 합니다
마치 무엇을 바라는 듯이 길게 쳐다보는 모습입니다
그것은 구체적인 밖의 모습일수도 있지만
어떤 심상의 모습일수도 있습니다.
 
잠시 방해를 하면서
사진을 앞에서 찍어드리마 했습니다.
 
그러고 보면 오래 기다리지 않고 충족되면서 사는 삶이 풍요라하는 거 같습니다만.....
가뭄에 속이 타고 메말라지는 피해는 사람의 지혜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그저 기다리는 것도 일입니다만...
 
 
[이 게시물은 온누리사랑채님에 의해 2019-05-21 15:21:1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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