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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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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채둘 작성일12-05-24 07:59 조회3,8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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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거주하면서 안전해지고 한편 축적이 가능해졌다고 여기는 거 같습니다.
축적은 둘째치고라도 안전하고 즐거울 수 있으면 얼만큼 행복한 거 아니겠는가?
 
이곳에 계신 어르신들은 이곳이 내집이라 여기십니다.
물론 집에서도 집에 가겠다고 나가시는 어르신도 계십니다..^^*
안전하게 만들어 관리되고 있는 것은 당연하구요
즐거운 곳으로 만들고 싶은 바램이 있는 곳입니다만
 
어르신 각자의 즐거움이 다르고 심지어는 즐거움을 만들거나 누릴만큼의 의욕도 적으신 분들도 계신지라
여러가지의 의도와 시도가 개입됩니다.
소위 프로그램이라는 것과 시설종사자의 개인적인 성의인데요...
 
냅둬.... ,  난 시끄러운 것은 싫어...... , 조용하니 심심해.......,  등등이 어르신들의 표현속에 다른 입장으로 있습니다.
 
스무살의 요양보호사님이 입사를 했습니다.
발랄하고 꿈이 많은 젊은이가 기특하게도 이런 일에 관심을 가졌다는 것도 놀라운데...
피아노연주를 포함한 음악적 재능이 있고 사람을 밝게 하는 능력이 보입니다.
 
즐거운 나의 집을 만들어줄 새로운 행복바이러스가 온 거 같습니다...
[이 게시물은 온누리사랑채님에 의해 2019-05-21 15:21:1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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