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품에 안기는 모습을 보면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목록

하나님 품에 안기는 모습을 보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소 작성일12-01-17 11:31 조회3,618회 댓글0건

본문

현대의학으로 치료할 수 없는 어르신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르신의 고통스런 몸부림은 차마 볼 수가 없었습니다.
어르신의 손을 잡고 하루에도 수차례 기도하는 것으로 고통을 잊으려 했습니다.
만난지 3일 되어 어르신은 고통의 짐을 내려 논는 듯 싶어 보입니다.
5일이 되는 날입니다.
어르신은 하나님과 만남의 조우를 하고 계신듯 보입니다.
긴급한 상황이 왔음을 인지하고 가족에게 연락을 합니다.
가족(막내아들)이 도착하여 함께하는 시간은 불과 10여분이 지났습니다.
어르신과 가족, 나는 함께 손을 잡고 기도했습니다.
세상의 죄와 고통을 이제는 영원히 내려놓고, 영원히 행복하고, 평안하고
근심과 걱정이 없는 하나님의 품에 앉기게 하옵소서.
짧은 만남과의 작별은 아쉬웠지만, 천국에 이르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이 게시물은 온누리사랑채님에 의해 2019-05-21 15:21:1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