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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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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채둘 작성일11-11-07 21:51 조회3,3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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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
멋진 온누리사랑채에 들어서면 시야가 탁 트입니다.
물론 들어오기까지 입구가 좁아서....^^*
그래도 보시면 안내판이 있습니다.
밝고 따뜻한 햇살이 그대로 들어오는 낮지 않은 공간에서 아침을 맞다가 요양센터를 나와
특별한 산책을 합니다.
옆에 공설묘지가 있어서인데요...
첨엔 어찌 이런 곳에 자리를 잡았을까 했는데...
두번 볼때부터 여러 생각이 평화롭게 합니다.
참 따스한 곳에 자리를 잡았구나!
둘이고 셋이고 가족들의 방문을 종종 볼 수 있구요.
가족 또는 친구에게 삶의 다른 모습을 보이는 곳이라 그마저도 평안의 모습이라 보이기도 합니다.
물론, 다시 얼만큼의 묘지에 갇히는 죽음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만....
 
꽃도,화분도 심지어는 나무를 심은 묘지가 있는가 하면
묘비만 덩그란 묘지도 있습니다.
그렇게 다른 모습을 보아도 평온은 거짓이 아닙니다. 그리 보입니다.
삶의 다른 모습이 저리되어 안식을 보일 수 있다면.....
요양센터가 그리 밉지 않은 이유입니다.
 
 
[이 게시물은 온누리사랑채님에 의해 2019-05-21 15:21:1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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